박형준 부산시장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현장과 서구 암남2지구 급경사 붕괴 위험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4월 초까지 6주간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시설 천2백여 곳, 주요 취약 시설 150여 곳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41747195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